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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나의 장점

 내가 생각하는 나의 장점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자신감이 떨어질 때, 나의 장점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려고 해요. 내가 생각하는 나의 장점은?

오늘 블로그씨 질문은? 내가 생각하는 나의 장점은?

자화자찬을 쓰면 되는 건가요? 소심한 나는 이런 질문에 겸손해지고 싶어요.

그냥 수다를 떨어보기로 합니다. 20대 초에 한 친구는 자주 저에게 부당하게 화를 냈고, 소심한 저는 절교했습니다. 작은 일에 크게 화내는 모습에 실망했기 때문이예요.

절교를 거부한 친구는 저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너에게 정말 큰 결심을 하고 무릎을 꿇었다면서 고마워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왜 고마워해야할까요? 상대가 무릎을 꿇었을 때 내가 느낀 감정은 당혹감인데..

나에게 당혹감을 안겨 준 사람에게 나는 고맙지 않았고, 절교했습니다. 결국 무릎까지 꿇었는데 절교를 한 저를 나쁜 사람으로 소문내며 인연이 끝이났어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

생각에 빠져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