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잠 영화 잠 영화 잠 영화관에서 '잠'을 보고 왔어요. 다정한 부부의 일상에 갑자기 큰 어둠이 드리웁니다.
시작은 '몽유병' 잠이 들면 이상행동을 보이는 남편. 처음에는 잠든 상태로 피가 날만큼 얼굴을 긁었습니다.
그로 인해 배우였던 직업에 문제가 생깁니다. 잠에서 깨어나 날음식을 먹고, 창문을 열고 추락할 뻔합니다.
키우던 강아지를 냉동실에 넣어 죽게 만듭니다. 이때 부인은 큰 충격을 받고, 슬퍼할 새도 없이 대책을 강구하며 치료할 수 있는 방법에 집중합니다.
병원도 잘 다니고 있으니까, 좋아질거야. 곧 출산을 앞두고 있었기에 더 간절해집니다.
몽유병으로 자료를 찾다가, 환자들의 폭력성과 살인사건으로 태어난 아이의 안전에 대해 많은 공포를 느낍니다. 부부는 무엇이든 함께 극복해야 하는 사이.
남편이 방을 따로 얻어나간다고하거나 자동차에서 잠을 자겠다고해도 그건 안된다고 만류합니다. 당연히 그건 안됩니다.
너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돌발적인 행동을 제어할 공간과 보호자가 반드시...
원문 링크 : 영화 잠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