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추리알 장조림은 소고기랑 함께하는게 제격이죠! 달걀보다 메추리알이 먹고싶어져서 오늘은 메추리알 장조림에 도전합니다.
무항생제 유정란으로 주문합니다. 메추리알을 사면 그게 고민이예요.
이걸 언제 다 까나? 고기는 핏물을 빼기 위해 메추리알 삶고 껍질 깔동안 담궈둡니다.
이번에 사용한 부위는 홍두깨살이에요. 원래는 고기를 손으로 찢어볼까 했는데 직접 해보니 칼로 자르는 게 훨씬 제 성격에 맞더라고요.
손으로 찢다 보면 은근 화남!! 고기를 먼저 삶아서 건지고, 다시 작게 찢은 뒤 “삶았던 육수를 다시 사용하면 더 깊은 맛이 난다” 라는 팁이 있지만요.
저는 깔끔하게 하고 싶어서 육수는 버리고, 대신 다시마를 넣고 새로 맑게 끓였어요. 이렇게 준비된 메추리알 + 소고기 + 맑은 국물 베이스가 만나면 감칠맛 가득한 장조림이 완성됩니다.
메추리알과 소고기가 간장 양념에 촉촉하게 스며들면 밥도둑 그 자체!...
원문 링크 : 메추리알 소고기장조림 |홍두깨살로 만든 집밥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