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어묵을 먹어야하는데! 분식집은 너무나 비싸니까!
꼬치로 나온 CJ씨푸드 삼호부산어묵 먹어봅니다. 쫄깃해서 불지않는데요!
10꼬치가 들어있어요! 가격은 4,9800원에 구입했습니다.
꽃다발보다 실용적이고 맛있어보이는! 어묵꼬지입니다.
어묵탕 스프가 4개 들어있는데 1개를 넣어볼게요! 3개만 먹으려고 물을 조금넣었더니 아이들에게 물을 끼얹어 줘야해요.
나름 반신욕을 오래 시켜줬는데 불지 않아요! 스프가 4개나 있는데!!
1개만 넣었는데 이렇게 진하기 있기! 먹보대장이라서 바지락 + 청경채 + 콩나물을 넣었어요.
해산물이 들어가니까 국물 맛이 훨씬 깊어지고, 청경채랑 콩나물이 씹히면서 어묵의 쫄깃함이 더 살아나요. 그리고 계속 끓이고 끓였는데도 정말 어묵이 안 불어서 놀랐습니다.
겨울에 뜨끈한 국물 한 그릇이 이 렇게 행복할 일인가요? 분식집 가격 부담 없이, 집에서도 제대로 된 꼬치 어묵탕 즐길 수 있어서 만족!
올겨울에 자주 먹어야지! 적극 추천드립니다.
그냥 어묵탕도 맛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