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 빛날 · 성경 · 유리 집에서 키우고 있는 화분들이에요. 이름은 이제야, 빛날, 성경, 유리.
특별히 고민해서 지은 이름은 아니고, 식물들이 “이게 우리 이름이야”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그냥 그렇게 부르고 있어요. 사람이든 식물이든, 이름을 불러주면 조금 더 가까워지는 기분이 들잖아요.
녹보수 이제야 – 녹보수 녹색보석나무라고도 불리는 녹보수는 재물운을 올려준다고 알려진 식물이에요. 사실 그런 의미보다도 잎이 단단하고 윤기가 있어서 집 안 분위기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줘요.
제가 추운 곳에 두는 바람에 잎이 말라 떨어졌어요. 그래서 이름도 ‘이제야’.
이제야, 제대로 돌본다는 마음으로 돌보고 있습니다. 녹보수 화분, 집 안에서 키우는 녹색보석나무 잎이 떨어진 녹보수 근접 사진 빛날 – 카랑코에 이제야 옆에 있는 빛날은 꽃이 폭죽처럼 피어나는 카랑코에예요.
작은 화분인데도 꽃이 한꺼번에 피면 공간이 확 밝아져요. 말 그대로 “지금 이 순간도 충분히 빛나고 있다”는 걸 조용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