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장 시트지를 사두고 한동안 미뤄뒀지만, 문득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깨끗한 시트를 붙이기로 결심한 순간. 신발장 시트지가 들떠서 그냥 방치하고 살다가 내 인생도 이렇게 들뜨는 기분이어서 깨끗하게 시트지를 붙여보려고 합니다.
셀프 인테리어 초보라 내부는 욕심내지 않고, 눈에 보이는 외부부터 정리하기로 결정. 셀프 인테리어 초보라 욕심은 부리지 않기로 했어요.
안쪽까지 완벽하게 하려다가는 중간에 포기할 게 뻔했기 때문에,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겉 면만이라도 깔끔하게 바꾸기로 합니다. 막상 작업을 시작하니 그동안 이렇게 어수선한 상태로 지내왔다는 사실이 조금 부끄럽게 느껴짐.
신발장 시트지 작업 사진 막상 작업을 시작하니, 그동안 얼마나 어수선한 상태로 살아왔는지가 눈에 들어왔어요. 전동 드릴을 사용해 신발장 문을 분리하는 과정.
다시 잘 조립할 수 있을지 살짝 긴장되는 순간. 전동 드릴로 신발장 문을 하나씩 분리합니다.
손에 익지 않은 도구라 조심스러웠고, ‘이거 다시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