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 프라이팬 위에 풀어둔 계란을 붓는 모습. 계란말이 준비 과정.
계란말이를 좋아해서 거의 매일같이 만들어 먹고 있어요. 처음엔 재료나 불 조절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만들다 보니 한 가지를 깨닫게 됩니다.
계란말이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건 의외로 ‘사각 프라이팬’이라는 것. 사각 팬에서 계란을 돌돌 말아가며 익히는 장면.
모서리가 살아 있는 계란말이 형태. 중간 과정의 계란말이 단면.
층이 고르게 쌓인 모습. 사각 팬을 쓰면 모서리까지 깔끔하게 말 수 있고, 모양이 무너지지 않아 훨씬 안정적이예요.
계란을 부을 때도 흐르지 않고, 돌돌 말아 올릴 때 힘을 덜 들여도 돼서 결과물이 확실히 달라집니다. 같은 재료, 같은 방식!
팬 하나 바꿨을 뿐인데도 계란말이가 훨씬 단정해진 느낌. 매일 먹는 반찬일수록 이런 작은 차이가 더 크게 느껴져요.
완성된 계란말이를 도마 위에 올려둔 모습. 네모 반듯한 모양이 잘 드러남.
먹기 좋은 크기로 썬 계란말이. 촉촉한 단면이 보이는 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