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담긴맛을 아시나요? 중국출장후 오랫만에 서울에 있는 부모님집에 가족과함께 찾아뵈었습니다.
지금사는곳으로 이사온지가 10년이 조금넘었네요. 이사 올때만해도 부모님자주 찾아게뵙겠노라 굳게 다짐했었는데..
쩝.. 그게 잘안되더군요.
불효자중의 한명이네요..ㅠ.ㅜ 어머님이 준비해주신 저녁을 먹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여름에 몸보신하라고 멍멍탕을 직접 끓여주셨구요...
어머니 아버지께서 해주신 음식은 언제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부모님 두분이 사시는곳이어서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찬거리도 거의 없습니다.
거의 풀밭이죠. ㅋㅋ 그래도 저희 아이들 엄청 잘먹습니다.
집에서는 아이들 입맛에 맞추어 아이엄마가 조리를 해도 잘 안먹는데... 이상하게 부모님 집에만 가면 엄청 먹습니다.
저 역시 부모님이 해 주신 음식을 정말 맛있게 먹습니다. 아버지와 소주 한잔을 곁들여 먹는 저녁은 패밀리 레스토랑은 비교할수 없죠.
음식에 하트마크가 수십개는 붙어있는듯 합니다. 사랑으로 배가 터지는 아주 행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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