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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미용실 이용기 - 생각보다 좋..?

 몽골 미용실 이용기 - 생각보다 좋..?

몽골 오면서 머리를 안 건드린지 어언 7개월.. 머리가 길어지니 머리털이 엄청나게 빠지기 시작하여 정녕 탈모인 것인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가 일단 좀 자르러 미용실을 가야겠다 결심했어요. 그런데 결심과 다르게 움직이지 않는 나의 몸..

그렇게 결심 후 1주가 흐릅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머리가 길어지면서 머리도 안 말리고 안 감고;;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 직접 가위로 머리를 자릅니다.

이성은 남아있어서 길게 잘랐어요. 미용실에 갈 수밖에 없는 구조 만든 나 칭찬해~ 좌우 길이가 다르고 옆머리와 뒷머리가 히메컷 스탈로 앞뒤가 다른 층..

심지어 제멋대로 들어간 고데기 그래도 나름 혼자 잘랐는데 이 정도면 괜찮지라며 만조크 했습니다..ㅎㅎ 그래서 사진에서 입은 웃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족하니 저러고도 미용실을 바로 안 가더라고요 2일 뻐기다 드디어 미용실에 갑니다.

몽골어로 미용실은 구우 새흥 살롱 사실 눈여겨본 곳이 있어서 미용실 어디로 갈지 고민은 안 하고 머리 스타일 레퍼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