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기리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갈망하던 미서부 여행기를 들고 왔어요.
보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하고 또 여행가고 싶어진답니다. 미국에 가게된 이유는 단순해요.
이번만 이벤트 성으로 휴가를 길게 쓸 수 있어서, 제일 멀다 생각되는 나라로 미국 서부를 가게되었어요. 한달정도 스카이스캐너로 비행기 가격을 체크했고, 최저라 생각되는 때에 결제를 마치니, 경주마같던 저에게 생각하는 자아가 돌아오죠.
미국 가긴 가는데.. 마약 총기사고 노숙자 테러 혼자 가서 여행은 둘째치고 목숨을 부지할 수 있을까?
싶었죠. 취소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는데, 이왕 시도 한 거 끝까지 밀고나가자 싶었꼬 지금!
미국여행 혼자 잘 다녀와서 기록물을 남기고 있네요!!! 지금은 '어떻게 하면 또 여행 갈 수 있을까?'
생각해요. 미서부 여행은 눈과 마음이 즐겁고, 혼자 시작했지만 사람들로 가득 찬, 배려와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다시 방문할 저를 위해 남김없이 기록할 거고, 귀차니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