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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던 한 주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던 한 주

사실 저만 볼 글이라고 생각해서 내용 정리도 가독성도 맞춤법도 쓰레기랍니다. 아마 이 카테고리는 여러분이 생략하고 가셔도 되는 저만의 비밀일기지만,, 꾸준히 쓰려고 공개로 바꿔서 반성문 마냥 써보려고 합니다..

부끄러우라고 쓰는 일기랄까요.. 이번주에는 아빠가 생일이라서 일주일 이상을 본가에서 보내게 되었는데요.

부모님이랑 늘 함께 있으면 부모님의 부지런함에 한 번 놀라고 제 게으름에 한 번 더 놀란답니다. 그러고 서울에 올라가면 또 까먹고 게을러지고,,, 그래서 사실 처음 1,2일은 제가 너무 한심한거에요.

우리 부모님은 평생 이렇게 부지런히 살아오셨을 텐데, 이렇게 넘치는 사랑도 받고 지원도 받으면서 나는 왜 이렇게 제대로 못하고 있지 하면서요. 그리고 남은 3,4일까지는 절망스러웠고 남은 본가에서의 날들은 제대로 된 앞가림을 하기 위해 계획을 세워 나갔답니다.

그러면서도 친구가 제게 해줬던 말이 떠오르더라고요. 내가 본 사람중에 넌 제일 빨리 움직이고 성격 급한 사람이야, 근데...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