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잉여입니다^^ 지난번에 중간점검으로 보여드린 라운드넥 니트를 만들던 중 가디건을 먼저 완성해보니 전 가디건이 더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또 만들던 니트를 다 풀었습니다ㅠㅠ 원래는 김뜨개님의 유튜브른 보며 라운드 스웨터를 도전했습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 라라뜨개의 보카시 그린티 컬러로만 작업을 시작했어요. 그게 밑의 사진이에요.
괜찮은데....저는 목이나 어깨 드러나는 게 싫어서 어쩔 수 없이 풀었어요. 너무 아깝지만 ㅠㅠ 라라뜨개의 그린티 색감 색이 오묘하니 예쁘지 않나요?
이 색은 만들고 나면 봄에도 잘 입고 다닐수있을 거 같아요. 그치만 가디건은 조금더 두툼하길 바래서 다른 실과 합사합니다.
라라뜨개+털실나라 뜨개실 합사 저 오묘한 색감을 어떻게 살릴까 하다가 찾은게 기존에 가지고 있던 털실나라 실이에요! 오른쪽 청록색 색감입니다.
원래는 6줄 합사된 실은데 제가 일부러 합사하려고 2줄로 나눠놨어요. 털실나라의 실들은 정말 좋지만 합사할 겹수를 선택 못하는 경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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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직장인 2주만에)내맘대로 탑다운 가디건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