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저녁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오늘 F1 네덜란드 그랑프리 결승전 하기 전에 시간이 좀 남아서 위스키 한 잔 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술꾼아닙니다 ㅠㅠ) 어제 저녁으로 국밥을 먹고 오랜만에 서면에 나온게 아쉬워 2차를 위해 전포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오랜만에 나와서 그런지 새로운 가게들도 많고 맛집들도 많이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이자카야 '앙요'를 추천하드라구요. 찾아보니 캐치테이블로 예약을 해야하는 맛집이어서 바로 예약을 걸어두고 걷다보니 '앙요'에 도착했습니다.
깔끔한 외관이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특히 원모양의 유리와 그 앞에 웨이팅 벤치까지...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들어가면 여기가 일본인가 착각할만큼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역시 전포는 젊은이의 거리인 만큼 핫합니다.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다찌가 있는데 2인 기준 4팀 정도 앉을 수 있고 테이블도 4개 있습니다.
저희는 다찌 앉는 걸 좋아해서 다찌에 앉았습니다. 저희가 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