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점심 한정 소울푸드 부대찌개 다들 좋아하실 텐데요. 부대찌개의 유래는 다들 아시다시피 미군들이 남긴 재료들을 다 넣고 끓인 것이라고 하죠.
어찌 보면 우리나라의 아픈 과거를 담고 있는 음식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 부대찌개가 처음 만들어진 곳이 의정부에 있다고 하여 방문해 보았습니다.
의정부 부대찌개거리에 가게 되면 거리 양옆으로 부대찌개 가게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다들 원조라고 주장하지만 찐 원조로 알려진 집을 찾아 나섭니다.
바로 오뎅식당입니다. 부대찌개집 이름이 왜 오뎅식당인지 의아하실 수 있습니다.
과거 포장마차로 시작하여 오뎅을 파시다가 부대찌개를 만들기 시작하시며 기존 상호를 쭉 사용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수요미식회, 식객, 3대천왕, 맛있는 녀석들에 나온 식당이니 안 가볼 수가 없겠죠?
위 사진처럼 본관과 별관 2개 가게를 나눠져 있습니다. 두 가게의 거리가 도보 30초라 물리적 거리만큼이나 맛의 차이도 없을 거란 생각으로 천막 내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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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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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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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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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부대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