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커피로 꼽히는 하와이 코나커피, 블루마운틴, 킬리만자로의 명성을 제가 직접 맛보고 체험하며, 이번 글에서 소개하고 정리합니다. 코나커피가 세계 3대 커피에 포함된다는 점과 코나포유가 국내 유일의 하와이 코나커피 자체 생산 및 제조 브랜드라는 사실, 에어프레미아 항공의 기내식으로도 제시되며 까다로운 입맛까지 사로잡은 제품이라는 점이 첫인상으로 남았어요. 달콤한 맛과 향이 호불호로 갈린다 하더라도 미국인의 플레이버 커피 선호가 의미 있게 다가온다는 점도 주목할 만했습니다.
포장만 봐도 트로피컬한 분위기와 하와이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고, 지인들에게 선물하면 현지 여행을 다녀온 듯한 느낌을 준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원두는 추출 방식에 따라 선택 가능해 좋았고, 저는 핸드드립용으로 분쇄된 상태의 원두를 골랐습니다. 분쇄도는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으로 개봉 직후 은은한 향이 퍼졌습니다. 저는 20g의 원두로, 뜸을 들인 뒤 90도 정도의 뜨거운 물을 60~70g씩 3회에 걸쳐 천천히 내려 추출했습니다. 처음엔 원을 그리듯, 마지막 3번째에는 중앙 쪽으로 콸콸 붓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이 방법이 맛 차이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느꼈습니다.
따뜻하게 마시기 시작하니 마카다미아와 바닐라의 풍미가 코를 스쳐 지나갔고, 탄 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으면서 깔끔하고도 다크한 맛에 은은한 달콤함이 더해져 기분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원두 20g으로 만든 만큼 얼음에 넣어도 맛이 크게 약해지지 않았고, 아이스 버전에서도 충분히 향과 풍미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추출 색상은 탁하지 않고 맑아 보였고, 과하지 않게 달지 않은 쿠키류와 함께라면 풍미를 더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혼자 먹기에도 손님 접대용으로도 충분히 가치를 가진 원두이며, 선물용으로도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코나포유의 하와이 코나커피는 위 링크를 통해 구입할 수 있고, 마카다미아 바닐라 맛 외에도 스트로베리, 화이트 초콜릿, 캐러멜, 헤이즐넛 등 다양한 맛이 있어 취향대로 골라 즐길 수 있습니다. 알림 동의 시 2천 원 할인 쿠폰이 즉시 지급된다니 구매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바쁘고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핸드드립 드립백도 판매 중이니 함께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요즘 커피의 맛을 하나씩 알아가며 플레이버 커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느꼈고, 세계 3대 커피의 맛을 직접 체험한 지금은 보다 클래식한 맛에 지친 이들에게도 고급스러운 커피를 권하고 싶습니다. 이제 정말 고급스러운 맛의 커피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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