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에 물리화학 시험을 앞두고 있는 입장으로,,, 왜 이렇게 살아왔는지 고찰만 하고 있는데 . . . 오늘 아침10시에 화학 과외를 갔는데, 내가 가르치는 학생이 반에서 화학 1등이라길래 기분이 좋았다.
ㅎㅋㅎ 근데 내가 보기엔 아직 많이 부족한 친구라 조금 더 노력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리고 학교에서 가서 공부하다가 시험보러가려고 했는데 성현이가 밥 먹고 왔냐고 해서 안먹고 간다했더니 성현이가 내가 맛있다고 했었던 빵을 사와줬다.
왜 이렇게 예쁜 짓만 골라하는지,,, 할리스 쿠폰쓰려고 갔는데, 성현이 보고 메뉴고르라고 하니까 복숭아자두스파클링을 시켰다. 메뉴 선정기준이 상미가 좋아할 것 같은 메뉴로 고르는 것 같다.
왜냐면 성현이는 아아를 제일 좋아하기 때문에,,, 또한 상미가 할리스 스파클링에 환장하는 것도 너무 잘안다,, 물론 나를 위해주는 게 기분은 좋지만,, 조금 미안한 마음이 더 크다. 그래도 복숭아자두 스파클링이 맛있는 건 어떡해!!
내일은 한교수님께 학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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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원문 링크 : 2022년 6월 12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