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누적된 부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희망적인 소식이 발표되었습니다. 정부는 오늘(2025년 6월 19일)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통해 소상공인 채무조정을 위한 강력한 '특별 회생 패키지'를 포함시켰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빚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주요 방안들을 상세히 살펴봅니다. 1. 장기 연체 채권 '일괄 매입 및 소각': 배드뱅크 신설 (가장 파격적인 지원) 이번 채무조정 대책 중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오래된 연체 채무를 사실상 탕감해주는 방안입니다.
대상 채무 7년 이상 연체된 채무 중, 5천만 원 이하의 개인 무담보 채무가 주요 대상입니다. 약 113만 명의 소상공인 및 개인 채무자가 해당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지원 방식 정부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산하에 '배드뱅크(채무조정기구)'를 신설하여 금융권으로부터 이 연체 채권을 직접 매입합니다. 배드뱅크가 채권을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