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더 누벨 웨딩컨벤션 그레이스홀은 예식장의 공간 구성이나 풍경 면에서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많았고, 실제로도 외부 주차가 혼잡하지 않으면서도 건물 맞은편 주차를 이용하면 더 편리하다고 느껴졌다. 주차비는 따로 없고 교통은 900번, 305번 버스로 접근이 쉬워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영업시간은 평일 10 30~18 00, 주말 10 00~19 00이며 화요일은 정기휴무이므로 방문 계획 시 참고가 필요하다. 웨딩뷔페 공간은 특정 홀에 구분하지 않고 한 공간을 전면적으로 사용하며, 예식 시간에 따라 뷔페 이용 가능 시간이 결정된다. 예식이 12시로 예정되면 14시까지 식사 가능하다는 운영 원칙이 안내되어 있었고, 식사 시간이 2시간 이상 되지 않는 구조로 운영되어 있어 식사와 행진 관람의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경험담은 덧붙인다.
뷔페 진열대에는 면 코너와 찜, 중식 코너를 비롯해 다양한 코너가 마련되어 있었고, 시식으로는 꽃게찜, 탕수육, 팔보채, 크림새우, 꿔바로우 등이 첫 방문자 시점에서 인상적이었다. 특히 관자버터구이가 뛰어나 달달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돋보였고, 초밥은 한 종류를 제외하고는 맛과 양이 일반적인 뷔페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통삼겹 BBQ와 가브리살 수육은 각각의 특징이 있었으나, 튀김 옷이 두툼하고 고기 양이 적은 점은 다소 아쉬움으로 거론된다. 냉동망고와 파인애플, 참외도 신선도 면에서 만족스러웠고, 초콜릿무스 케이크는 동물성 유크림 없이도 진한 초콜릿 맛으로 긍정적이었다.
전반적으로 공간의 규모와 통창뷰의 시야 확장, 그리고 웨딩뷔페의 음식 품질이 제법 만족스러웠다는 평가가 많다. 대구의 4성급 호텔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의견이 있었고, 포항 지역의 웨딩홀-뷔페로서의 경쟁력은 분명하다고 여겨졌다. 다만 식사 후 행진 관람의 타이밍 조정이 다소 번거로울 수 있다는 점과 뷔페의 특정 메뉴 구성에서 한두 가지에 아쉬움이 남는다는 지적도 남겼다. 답례품은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 기호에 맞게 골라져 가능성이 넓은 편이었다. 포항 더 누벨 웨딩컨벤션은 내돈내산 솔직리뷰를 통해 공간과 음식의 퀄리티가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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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누벨웨딩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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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누벨웨딩컨벤션그레이스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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