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식사 대체로 냉동실에 있던 굽네 크리스피 닭가슴살(오븐바삭, 고추바사삭)을 활용한 솔직 후기다. 마켓컬리 추천템으로 가격은 개당 3,060원이며, 두 가지 맛은 단백질 22g으로 한 끼 식사에 적합하다. 오븐바삭과 고추바사삭 외에 갈비바사삭도 있었으나 이번 포스팅에선 두 가지 맛의 차이를 중심으로 리뷰한다. 조리 방법은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중 선택 가능하나 실제로는 에어프라이어로 튀기듯 조리하는 방식이 채택되었다. 예열 180도에서 8분, 뒤집고 9분, 내부 온도와 식감을 고려해 추가로 2분가량 더 예열하는 방식으로 익혔다.
식사는 바질 화분에서 직접 따온 바질과 올리브오일, 화이트 비니거를 이용한 드레싱이 들어간 샐러드와 함께 곁들여졌다. 오븐바삭은 담백한 맛이 주를 이루고, 닭가슴살 자체가 부드럽고 간도 잘 되어 재구매 의사를 높였다. 튀김옷의 간이 이전에 맛봤던 오븐바삭에 비해 다소 덜 강조되었으나 건강하게 먹기 좋은 맛으로 평가되었다. 닭가슴살의 통살 느낌이 남아 있어 식감이 만족스러웠고, 전반적으로 일반 수비드 닭가슴살 대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수준으로 판단되었다.
다음으로 고추바사삭은 허브향이 강한 기존 맛과 달리 고추와 마늘 구운 향이 두드러졌다. 닭가슴살이 비교적 두툼하고 염지가 약간 있는 편이었지만 매콤한 맛이 강해지는 구성이 아니라도 무난하게 어울렸다. 매콤함과 질감의 균형이 잘 맞아 과도하게 자극적이지 않았고, 닭가슴살의 담백한 맛을 해치지 않아 만족도가 높았다. 비슷한 계열의 맛으로 굽네의 맛과 비교해도 크게 뒤처지지 않는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가격이 3,000원대인 점에서 포만감도 충분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양념 구성이라는 점도 긍정적이다.
두 가지 맛 모두 일반적인 수비드 닭가슴살보다 맛과 질감 면에서 우수하다고 판단되며 재구매 의사가 높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각자의 취향에 맞춰 선택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품목으로 여겨진다. 이 포스팅의 주관적 리뷰이므로 입맛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다양한 상황에서 참고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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