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불승인, 정말 끝일까요? 안녕하세요.
노무법인 비원의 산업재해 전문 노무사 한시원입니다. 산재 신청을 한 근로자에게 가장 두려운 순간은 바로 ‘불승인 통보’를 받는 일입니다.
일터에서 다친 것도 억울한데, 국가로부터 “업무상 재해로 인정할 수 없다"라는 말을 듣게 되면 허탈하고 분노스러울 수밖에 없죠. 하지만 중요한 건 여기서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산재 불승인은 결코 ‘끝’이 아닙니다. 근로복지공단의 결정에 이의가 있을 경우 ‘산재 재심사’ 절차, 즉 이의신청을 통해 결과를 다시 뒤집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저 한시원 노무사가 직접 산재 재심사 절차와 준비 요령을 단계별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산재 불승인, 끝이 아닙니다 왜 산재가 불승인되는 걸까 산재 불승인의 가장 큰 이유는 대부분 업무와 재해 사이의 인과관계가 불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과로, 스트레스, 통상적인 이동 중 발생한 사고 등은 업무상 재해로 인정받기 위해 명확한 근거가 필요하지만, 그 관계를 입증하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