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재 부착 작업자 만 76세 남성 근로자 망 근로자 (43년생, 남자)은 1969년부터 2009년까지 약 41년 동안 석재 부착 작업을 한 후에 2019년 2월 악성 중피종으로 진단되고 2019년 4월 24일 사망하였습니다. 면담에 참여한 망 근로자 의 유족인 배우자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망 근로자 과 함께 석재 부착 작업을 수행하였고, 아들은 90년대에 군대를 제대한 후 업무 보조로 잠시 근무하였습니다.
면담 당시 유족의 진술에 의하면 망 근로자 은 공사 현장에서 내·외벽과 바닥에 석재를 부착하는 작업을 하였는데요. 구체적으로는 사각형의 타일 형태로 가공되어진 석재를 바닥이나 벽에 부착하게 되며, 대부분 건식공법으로 석재에 드릴로 핀 구멍을 타공하고 콘크리트 벽에 고정한 후 에폭시 본드로 고정부위를 접착하는 방식으로 작업이 이루어진다고 하였습니다.
부착 작업에는 공장에서 가공하여 배송된 석재를 사용하지만 정작 현장에서 부착할 때는 절단면이 서로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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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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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피종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