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재 전문 김동욱 노무사입니다! 최근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학교급식실 산재 건수는 3026건입니다.
학교 급식실 산재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일각에서 학교 급식실 사업장에 중대재해법을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조리사 폐암, 손가락 절단 사고, 등 학교 급식실 산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급식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재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절단사고, 화상사고, 폐암 및 호흡기질환, 허리디스크, 무릎 관절염, 손목터널증후군, 손목건초염, 방아쇠수지증후군, 등이 있습니다. 2018년 4월 4일 사망한 급식 조리원 근로자에게 발생한 폐암이 최초로 산재 승인을 받았는데요. 2021년 이후 급식실 조리자들의 폐암 산재 승인 건수는 113건으로 연이어 산재 건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2년 실시한 학교 급식 노동자 대상 폐암 검진 결과, 10명 가운데 3명은 폐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급식실 조리사 근로자들이 폐 질환에 걸리는 가장 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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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학교 급식실 산재 조리사 폐암, 손가락 절단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