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얼마 후 오빠가 교대근무를 하니까 너무 심심해서 베이킹을 배워볼까??하고 갑자기 베이킹 학원을 찾아본 적이 있었다.
그때는 오전10시부터 오후 6시 까지 근무중이고 차도 없어서 학원까지 가기는 힘들 것 같아서 클래스 101을 보고 바로 강의 구매 추진력 오지구요.... 그 때 들었던 수업이다.
간단한 케이크와 파운드 케이크 만들기 한번 듣고 끝나는게 아니고 기간 내에 계속 몇번이고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실패하면 다시 보고 또 만들고 그랬었다.
파운드 케이크나 1호사이즈 케이크들을 배웠지만 파운드케이크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케이크는 생크림 못만들어서ㅜ 폭망.... 크림은 아직도 잘 못만등...
수업내용은 아니지만 우여곡절 끝에 어찌저찌 만들어진 케이크;;; 그 뒤로 베이킹에 빠져서 한 동안 계속 빵공장을 돌렸다. 허접해 보이지만 그래도 맛은 나름 괜찮다.
마들렌공장도 돌리고 모양은 난리법석 이지만 나름 빨미까레도 만들어 봄 귀염뽀짝 한입쿠키도 만들어보고 베이킹 수업 듣고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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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클래스101 베이킹수업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