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의 짪은 산부인과 입원을 끝내고 천국일 것만 같았던 조리원으로 이동 역시나 콧구멍 쑤시기로 시작하는 조리원 입소 코로나덕에 남편도 외출불가로 바로 들어와서 함께 있을 순 있지만 출근하며 왔다갔다는 안되는 관계로 3일동안 같이 있을 수 있었다 출산휴가가 10일이었기 때문에;;; 병원에서 이미 2일을 써버렸고 남은 5일은 집에 돌아가서 쓰기로 하여 3일동안 함께 있다가 다시 출근하러 이때까지만해도 혼자 잘지낼 수 있을줄ㅎ.... 웬걸 하루에ㅣ도 몇번씩 나도 모르게 펑펑울고 밥먹다 주르륵...
티비보다 주르륵.. 망고 보면서 주르륵....
조기퇴소도 고민하였지만 이미 14일에서 10일로 줄였던터라 그냥버텨보기로하고 꾹꾹 참고 조리원 생활을 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집이아닌 다른공간에 방한칸에서 외출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다는건 쉬운일이아니었다. 3시간마다 일어나 유축하고 오로가 계속나와 생리대며 패드며 계속갈아야하고 조리원 내내 회음부 통증으로 불편하게 앉아있고 누워도 따갑고 증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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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조리원에서의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