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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박해준

 내 이름은 박해준

해준이의 출생신고!! 나는 나갈 수 없어서 오빠가 호다닥 가서 망고의 출생신고를 하고 왔다.

우리는 직접이름을 짓기로했다. 우리 이름을 한 글자씩 따고 중성적인 이름으로 짓고 싶었다. 1.

주빈 2. 선빈 3.

혜주 4. 주혜 3.4는 여자애 이름 같아서 제외하고 주빈.

선빈 중에 해야하나 했었는데 ×주빈 때문에 주빈은 꺼려지고 선빈은 이름은 예쁜데 박선빈으로 하려니 받침이 전부 들어가 발음하는게 세져서 패스하기로하고 다시 고민에 빠졌다 부드럽고 중성적인....이름 "한 글자씩 따서 조금씩 변형해보자"해서 혜빈의 혜 선주의 주 혜는 보통 여자아이 이름에 많이 쓰여서 혜 -> 해로 바꾸고 주 -> 준으로 바꾸기로 하여 해준으로 결정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한자이름을 지어주고 싶었기에 한자 찾기시작...

그냥 뜻 만 맞춰서 끼워넣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름에 쓰이는 한자가 따로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름짓겠다고 후후) 찾고 찾고 찾아 바다 해 海 밝을 준 晙 바다같이 넓고 밝...

# 22년생 # 가족 # 아들 # 주간일기챌린지 # 출생신고 # 호랑이띠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