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가맥집 추천- 경원상회에서 맛있는 안주 한상! 주말에 친정엄마를 뵙고 콧바람 쐬러 전주로 떠났고, 날씨도 좋아 가족 구성원들이 모이기로 했다. 시내에서 만나기로 하여 운동 삼아 50분 정도 걸려 도착한 곳은 생각보다 반가운 분위기의 가맥집. 1층은 만석이라 조용한 분위기로 올라간 2층도 금세 만석이 되었다. 분위기 덕에 대학시절로 돌아간 듯 한 편안한 감성이 가득했다. 자갈치와 망치 오징어 안주가 나오기 전, 자갈치 한 잔으로 시작했고 첫 번째 예술적 안주인 망치 오징어가 등장해 식기처럼 예쁘게 담겨 손대기가 아까울 정도였다. 두들겨 먹는 망치 질감 덕에 씹는 맛이 훌륭했고, 함께 나온 계란말이도 맛있게 곁들여졌다. 다만 수다에 여념이 없어 사진은 남기지 못했다.
두 번째 안주는 파골뱅이로, 골뱅이와 파채를 매콤한 양념에 버무려 내왔다. 초장 양념 베이스의 맛이 깔끔했고, 남은 양념에 라면사리를 넣어 달라고 요청해 추가로 즐겼다. 라면사리까지 더해지자 식감과 풍미가 한층 살아났고, 눈과 입이 동시에 만족스러운 순간이었다. 이어 불어와 라면땅과 북어도 등장했다. 라면땅은 러면땽 방식으로 구워 바삭함이 살아 있었고, 스프를 찍어 먹은 면의 식감이 더욱 돋보였다. 부드러운 북어 역시 함께 곁들여져 조화로운 맛이 완성되었다. 흰 앞치마를 입은 모습으로 손수 준비해 준 사장님의 섬세한 배려가 인상적이었다.
경원상회 맥주는 셀프 방식으로 제공되며 가격 역시 매우 합리적이다. 한 병 가격이 3500원으로, 부담 없이 여러 잔을 즐길 수 있었다. 맛있고 푸짐한 안주에 더해진 합리적 가격 덕분에 함께한 가족과 친구들 모두 만족스러운 분위기였다. 술자리가 끝나갈 무렵, 분위기에 이끌려 2차로의 행선지가 결정되었다. 끝내 헤어지기 아쉬운 마음이 남을 만큼 만족스러운 저녁이었다.
#
가맥
#
자갈치
#
전주가맥
#
전주가맥집
#
전주가맥집추천
#
전주경원동가맥맛집
#
전주경원동가맥집
#
전주경원동맛집
#
전주경원상회
#
전주경원상회안주
#
북어
#
맥주안주
#
라면수프
#
가맥안주
#
갑오징어
#
경원동가맥집추천
#
경원동술집
#
경원상회
#
경원상회가맥
#
경원상회망치오징어
#
골뱅이
#
라면땅
#
파골뱅이
원문 링크 : 전주 가맥집 추천- '경원상회'에서 맛있는 안주 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