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직장인, 엄마 우대카드로 지하철 400번 무임승차하다 1800만원 벌금 폭탄 요즘 물가도 오르고 교통비도 부담스러운데, 이런 식으로 절약(?) 하려다가 오히려 큰 손해를 본 사례가 있어서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사건의 전말 서울에 사는 40대 남성 A 씨가 최근 서울교통공사에 적발되었는데요, 그 이유가 정말 어이없어요. 🏻 67세 어머니의 우대용 교통카드를 사용해서 출퇴근을 했다는 거예요! 조사 결과 무려 400여 차례나 부정승차를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매일 출퇴근으로 따지면 200일 정도... 거의 1년 가까이 이런 식으로 지하철을 이용한 셈이네요 결과는?
1800만원 벌금! 그 결과 A 씨가 내야 할 금액은: 미납 운임 부가금 (운임의 30배!)
총 1800여만원 일반적으로 지하철 요금이 1,500원 정도인데, 400번이면 60만원 정도의 운임을 절약하려다가 1800만원을 내게 된 거죠. 정말 어마어마한 손해네요...
서울교통공사 부정승차 현황 서울교통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