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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안 듣는 '죽음의 세균' 7년 새 22배 급증... 병원이 가장 위험

 항생제 안 듣는 '죽음의 세균' 7년 새 22배 급증... 병원이 가장 위험

"코로나보다 위험하다" 병원 내 수퍼박테리아 급증 현황 오늘은 최근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병원에서 항생제가 듣지 않는 '수퍼박테리아' 때문에 사망하는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인데요,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이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얼마나 심각한 상황일까? 2024년 한 해 동안 CRE 감염증으로 사망한 환자가 838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 숫자가 얼마나 무서운지 비교해 보면 2017년: 37명 사망 2019년: 203명 사망 2021년: 277명 사망 2022년: 539명 사망 2023년: 663명 사망 2024년: 838명 사망 7년 만에 22배나 증가한 거예요! 감염자 수도 마찬가지로 2017년 5,717명에서 2024년 42,347명으로 7배 이상 폭증했습니다.

CRE 감염증이 뭘까요? CRE는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ales'의 줄임말로, 우리 장에 원래 있던 세균이 항생제에 내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