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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 카페 후기-가을 햇살 맞으며 먹는 브런치 연어 에그 베네딕트 vs 쉬림프 오믈렛

 모루 카페 후기-가을 햇살 맞으며 먹는 브런치 연어 에그 베네딕트 vs 쉬림프 오믈렛

오랜만에 먹는 브런치 집에서만 먹다가 오랜만에 브런치 데이트 요즘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니까 자꾸 집에만 있고 싶어지더라고요. 평소에 저는 아침을 안 먹는 스타일인데, 내편님은 꼭 챙겨 줘야 하는데 밥 먹기 싫을 때는 일주일에 두세 번은 집에서 브런치를 만들어 주는 편이에요.

그런데 오늘은 오전부터 컨디션이 좋은지 "우리 나가서 먹자!" 좋다 하고 오랜만에 둘이 브런치 먹으러 갑니다.

모 루 (moru) 오늘 다녀온 곳은 바로 모루! 모루에서 특별한 브런치!

내편님이 진짜 좋아하는 브런치 카페예요. 다행히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앉을 수 있었답니다.

요즘 브런치 카페는 웨이팅이 기본인데 러키 비키입니다. 모루 내부는 일자로 되어 있는데, 가을 햇살이 너무 좋아서 가을 햇살이 쏟아지는 창가 자리 쪽에 앉았어요.

햇살 받으면서 먹는 브런치는 진리죠! ️ 주문하자마자 감성 있는 물병과 함께 커피가 나왔는데, 커피 한 모금 마시면서 햇살 쬐니까 힐링 그 자체더라고요.

음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