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밤! 한화 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일찍 저녁을 먹었지요. 7시부터 베란다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아 불꽃 축제를 볼 준비를 마쳤습니다 예쁜 불꽃축제를 그냥 볼 수는 없겠죠!
그래서 캔맥주와 오징어를 준비해서 나만의 작은 축제를 즐길 준비 완료 집에서 조금 거리는 있지만 불꽃은 충분히 볼 수 있을 것 같고 날씨도 춥고 해서 편하게 즐기는 게 최고라서 굳이 나가지 않고 집을 선택했어요. 내 편님은 제가 불꽃축제에 이렇게 진심인 줄 몰랐다며 웃기만 하네요 ㅋㅋ 창밖을 바라보니 불꽃축제를 보러 가는 차들이 줄지어 가고 있는데 아무래도 차 안에서 보겠네요!
저는 진짜 반짝반짝한 불꽃축제 너무 좋아하는데... 그렇게 혼자 앉아 맥주 한 모금씩 하면서 드론 쇼를 보고 불꽃축제까지....
양력으로는 11월 30일인 오늘이 바로 저의 생일! 내 편님과 둘째는 한두 번씩 와서 잠깐 보기만 하고 가더라고요 ㅎㅎ 역시 불꽃축제는 저 혼자만의 취향인가 봅니다.
찬바람이 부는 요즘, 겨울...
원문 링크 : 11월 마지막 날! 집에서 보는 한화 불꽃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