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편과의 특별한 기념일! 이른 저녁에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러 나왔어요 남편이 예전에 회사 사람들과 먹었는데 맛있었다며 "우리도 한번 먹어보자" 해서 방문합니다.
골목 끝에 있는 건물 1층! 진짜 아는 사람만 올 것 같은 외관이에요.
지나가다가는 절대 모를 것 같은 그런 곳! 피 어 드 내부로 들어서니 우드 인테리어에 약간 어두운 조명으로 분위기가 정말 차분하고 로맨틱해요 ️ 이른 저녁 시간이라 그런지 저희가 첫 손님!
자리에 앉으니 직원분이 테이블 위에 있는 초를 직접 켜주시는데, 이 작은 디테일이 분위기를 더 살려줍니다. 메뉴를 고르고 있으니 손님들이 한 팀 두 팀 들어오네요!
주문을 하고 나니 식전 빵이 애피타이저로 나왔어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빵과 함께 나온 버터는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요.
직원분이 버터에 대해 설명해 주셨는데... 기억은 잘 안 나지만 빵과 버터의 조화가 완벽했어요!
예전 같으면 오늘 같은 기념일 내편님과 와인 한잔했겠지만 이제는 나 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