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남편 기사가 되었어요! 아침에 출근시켜 주고 퇴근은 단축 근무 한다길래 늦은 오후에 픽업 서비스 출동!
퇴근한 내편님이 운전대를 잡더니 "맛있는 커피 마시러 가자!" 퇴근길 커피 한 잔의 여유라니 완전~ 좋죠!
남편 말로는 회사 사람들이 커피가 정말 맛있다고 강력 추천한 곳이래요! 근데...
내편님: "어... 문지동인 건 확실한데..."
나: "그래서 이름이 뭔데??" 내편님: "그게...
생각이 안 나..." 아니 사람이!
결국 회사 사람들한테 전화해서 물어물어 드디어 도착한 커피숍! RARENOTE COFFEE STORE (카페, 디저트) 숨은 보석 같은 카페였어요~ 골목 한쪽에 조용히 위치한 이 카페 간판이 없어서 정말 자세히 봐야 찾을 수 있어요!
지나가다 그냥 보면 카페인 줄도 모를 것 같은 비주얼! "회사 사람들이 커피가 어떤 맛이기에 이렇게 추천했을까?"
기대 반, 궁금증 반으로 카페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입구 바로 앞에 "오늘의 커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