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고 나서 문득... 내편님이 오랜만에 "책 읽으러 카페 가고 싶다!"
라는 말에 즉흥으로 카페로 독서하러 다녀왔어요! 이런 생각이 들 때는 바로바로 실행에 옮겨줘야죠!️
내편님과 함께 다녀온 카페는 베이커리 별 카페 영업 끝나가는 시간인데... 괜찮을까?
카페에 도착하니 직원분이 "저희 영업시간이 9시까지인데 괜찮으세요?" 친절하게 말씀해 주시는데...
내편님 잠깐 생각하더니 '그래도 1시간은 넘게 있을 수 있겠는데?' "네!
괜찮아요~" 그리고 음료와 빵을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갔어요! 별 카페, 그냥 카페가 아니라 대한민국 제과 기장이 운영하는 카페였어요.
들어오는 입구에 걸려있는 액자들... 그래서인지 빵과 케이크의 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퀄리티가 남달라 보입니다.
저녁 늦게 와서 그런지 이미 많은 종류가 소진된 상태였지만 남아있는 것들만 봐도 '오, 맛있겠다!'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엔 꼭 주말 낮에 아이들이랑 와서 다양한 베이커리를 맛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