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여행을 위해 마이애미에 왔지만 아르므다운 마이애미 바다를 두고도 바람이 너무 거세서 물놀이를 하나도 못했던 우리 2일차, 화요일은 물놀이 갈증을 확 풀어 줄 코코케이 데이 입니다! 하필 아침부터 발을 동동 구르며 우는 아이와 복도에서 뛰어 다니는 아이가 우리 옆 방에 지내는지라 강제로 새벽 6시 기상을 한 김에 아침 운동을 하러 갔습니다 생각보다 짐에 사람이 많아서 깜짝놀랐어요!
무료 요가 클래스는 자리가 모자랄 지경! 저는 일단 원형 창이 보이는 트레이드 밀에서 일출을 바라보며 달리다가 야외 트랙으로 나가 한바퀴 더 돌았어요 뛰는 라인, 걷는 라인 두 가지이고 방향이 정해져 있어서 안전한 산책을 원하는 어르신이나 유모차 산책에도 좋은 곳입니다 뛰는 동안 배가 코코케이에 정박했습니다 운동복 차림으로 아침식사를 하러 마켓 플레이스 조식 뷔페로 갔습니다 아침부터 그자리에서 햄을 썰어주는 뷔페라니!
크루즈에서 유료로 사진사가 사진 찍어주는 스팟인데 아침이라 사람이 없어서 무료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