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격포항 회센터 vs 수산시장 비교! 갑오징어 찾아간 '격포수산 61호' 찐후기 (ft. 내돈내산)

 격포항 회센터 vs 수산시장 비교! 갑오징어 찾아간 '격포수산 61호' 찐후기 (ft. 내돈내산)

부안 여행의 묘미는 역시 신선한 회 한 점이죠. 격포항까지 갔는데 안 먹으면 섭섭~ 군산식당에서 백합세트도 맛있었지만, 요즘 제철인 갑오징어도 달달하게 한점 하면 좋을 거 같아 갔어요.

보통 격포항에 가면 깔끔한 A동이나 B동 회센터를 많이들 가시는데, 이번에 저는 좀 더 로컬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격포항 수산시장'으로 향했습니다. 격포항 회센터 vs 수산시장, 어디가 좋을까?

격포항은 크게 정찰제로 운영되는 A·B동 센터와 포장 위주의 수산시장으로 나뉩니다. 회센터: 회만 사면 소(小)자 기준 4만 원대, 스끼다시가 포함되면 8만 원대 정도로 구성되어 있어요.

수산시장: 저는 이번에 제철 맞은 갑오징어를 제대로 공략하고 싶어서 수산시장에 위치한 '격포수산 61호'를 선택했습니다. 블로그 리뷰는 많지 않지만 단골은 다 아는 '61호' 이곳은 검색창에 정보가 그리 많지 않은 집이에요.

하지만 매장 안 작은 테이블에 앉아 먹다 보니 왜 그런지 알겠더라고요. 부부가 함께 운영하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