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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14박 15일 아이와 단둘이 떠난 여행, 엄마의 기록

 세부 14박 15일 아이와 단둘이 떠난 여행, 엄마의 기록

아이랑 단둘이 세부 14박15일 여행 엄마와 아들에서, 든든한 여행 동료가 되기까지 Damdami 안녕하세요 아이랑 단둘이 여행하는 담다미입니다 ! 아이와 단둘이 떠난 14박 15일, 누군가는 "어학연수도 아닌데 굳이?"

라고 묻기도 했죠. 저 역시 출발 전까지 고민이 없었다면 거짓말일 거예요.

하지만 이상하게도 우리 둘은 긴 시간 동안 서로의 속도를 맞추며 어느새 엄마와 아들을 넘어 '여행 동료'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이번 세부 여행만큼은 단순히 여행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넘어, 엄마인 저의 진솔한 이야기를 꼭 한 번 기록해보고 싶었습니다.

시작합니다 완벽했던 준비, 그리고 예상치 못한 첫날의 당황스러움 준비물과 일정은 99.9% 오차 없이 준비했습니다. 캐리어 반은 아이를 위한 상비약과 비상식량으로 채웠죠.

하지만 여행은 늘 계획대로 되지 않기에 여행인가 봅니다. 첫 목적지였던 막탄 뉴타운, 도착하자마자 아이의 기침이 시작되었습니다.

건조한 비행기 공기 탓이었을까요? 낯선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