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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FI - GR/IR 임시계정

 SAP FI - GR/IR 임시계정

GR/IR은 Goods Receipt/Invoice Receipt의 약자로 입고는 되었지만 송장은 아직 오지 않았거나 송장은 recib 되었지만 입고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금액을 임시로 관리하는 계정이다. 입고는 되었으나 송장이 오지 않은 경우에는 미청구입고/미청구 매입채무/미송장 입고로 표기되며 부채 성격으로 남는다. 반대로 송장은 받았으나 물품이 아직 입고되지 않은 경우에는 미입고송장/선송장/미착재고로 묘사되며 자산 또는 미확정채무 성격으로 처리된다.

기본 프로세스에서 PO 생성 시점에는 FI 전표가 바로 발생하지 않고 GR전이 수행되어 GR처리로 이어진다. 예를 들어 물량 100EA, 단가 10,000원인 경우 차변 재고자산 1,000,000원 대변 GR/IR 1,000,000원이 기록된다. 입고 시 GR/IR에 1,000,000원으로 남아 있다가 송장(IR) 처리 시 부가세 10%를 반영해 차변 GR/IR 1,000,000원 대변 매입채무 1,100,000원, 매입부가세 100,000원이 기재된다. 이 분개는 입고 때 GR/IR이 임시계정으로 쌓이고, 송장 처리 시 실제 매입채무로 전환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GR/IR 계정의 설정은 OBYC에서 거래유형을 지정하고, 예시로 입고/송장 수령 임시계정 WRX를 적용한다. 또한 미착재고와 미확정채무를 구분하는 설정으로 OBYP를 통해 조정계정과 대상계정을 지정해 두어야 한다. F.19에서 해당 계정 대체 전표를 생성하고, 전표 생성 시 IDE에 맞춘 전기일과 증빙일을 입력하여 역분개 전기를 설정한다. 배치 세션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으며 SM35에서 배치를 실행한다. 기존의 GR/IR 클리어링은 F.13과 F.19의 조합으로 진행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미확정채무와 미착품의 결산 처리도 중요하다. 결산 시 GR/IR 잔액은 대체로 차변에 미착품/미착재고로 분류하고, 대변에는 미확정채무/AP로 재분류하여 잔액이 남지 않도록 조정한다. MR11은 GR/IR 잔액을 정리하는 기능으로 단순히 잔액 제거가 아닌 차액을 다른 계정으로 이동시키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입고 100개, 송장 95개인 경우 GR/IR 잔액이 남으면 MR11로 확정 여부를 현업부서와 협의한 뒤 처리한다. MR11 화면에서 해당 구매문서를 지정하여 Posting 버튼으로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결론적으로 GR/IR 계정은 수동분개로 조정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PO·입고문서·송장문서와의 연결 고리로 활용된다. MM-FI 추적성을 유지하기 위해 자동화된 흐름과 설정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 통해 재무제표상 GR/IR의 과다 잔액을 최소화하고, 정확한 매입채무 및 재고의 반영이 가능해진다.

# F13 # F19 # GRIR # MR11 # S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