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의 테이블은 저장 방식에 따라 3가지로 나뉘며, ECC 시대에는 이 세 가지를 모두 사용했지만 S/4HANA로 전환되면서 구조가 크게 단순화되었다. 핵심은 성능 향상과 관리 편의성을 위해 HANA 기반으로 재구성된 점이다. ECC와 S/4HANA의 변화 흐름은 Transparent, Cluster, Pooled의 사용 여부를 통해 확인된다. S/4HANA에서는 Cluster와 Pooled가 제거되고 대부분이 Transparent Table로 전환되었다. 디스크 공간 절약이나 느린 DB 성능 보완을 위해 사용되던 과거 구조가 In‑Memory인 HANA의 특성으로 인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된 점이 큰 변화다.
Transparent Table은 가장 일반적인 SAP 테이블로, SAP Dictionary 구조와 실제 DB 테이블이 1:1로 연결된다. 데이터베이스에서 동일한 이름으로 존재하고 성능이 우수하며 SAP 표준 구조의 기본 축을 이룬다. SAP Table에서 보유하는 예로 MARA가 있고, VBAK도 같은 방식으로 연결된다. 이 구조를 기반으로 Native SQL 활용도 가능해 일관된 데이터 접근이 가능하다.
Cluster Table은 여러 SAP 테이블 데이터를 하나의 물리 테이블에 압축 저장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BSEG, BSEC, BSED가 하나의 클러스터로 묶이며 다른 조합도 존재한다. 저장 공간 절약을 목적으로 하지만 구조가 복잡하고 ECC 기준에서 BKPF와 BSEG를 서로 JOIN하는 것이 불가능한 등의 제약이 따라온다.
Pooled Table은 작은 테이블들을 하나의 Pool 테이블에 저장하는 방식이다. 예로 T001, T005, T100 등이 하나의 TABLP로 묶인다. 작은 테이블의 관리 편의와 과거 DB 환경의 최적화를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Native SQL 사용 제한이 생길 수 있다.
ECC에서 S/4HANA로 넘어가면서 가장 큰 변화는 HANA DB의 도입이다. 과거에는 디스크 공간 절약과 느린 DB 성능 보완을 위해 Cluster와 Pooled 구조가 활용되었으나, HANA는 In‑Memory와 열스토어, 병렬 처리 등을 자체 제공하기 때문에 더 이상 이러한 구조가 필요하지 않다. 결과적으로 S/4HANA의 구분은 Transparent 사용이 확대되고 Cluster와 Pooled는 제거되며 대부분이 Transparent로 전환된다. 이와 같은 전환으로 CDS View나 AMDP 같은 영역의 활용이 확대되고, 데이터 모델링과 개발 측면에서 더 유연한 구조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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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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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S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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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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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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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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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원문 링크 : SAP 공통 - 테이블 종류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