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엄마에 대한 나쁜 기억으로 여자를 죽이는 남주 영광 여자를 죽이는 것이 목적이고 남자는 목적이 아니다 다만 목적을 이루는 것에 방해되면 없애는 수단으로는 남자를 죽인다. 죽이는 것에 희열을 느낀 여주.
그림처럼 예쁘다.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나온다.
자신의 감정은 제대로 알지만 타인의 감정은 제대로 모르는 것처럼 보인다. 가령 여주의 엄마의 두려움을 보기 위해 목을 조르는 장면이라거나.
하지만 자신이 공포스러운 상황이나 슬픈 상황에서는 감정을 느낀다. 울거나 표정이 있다.
타인의 감정에 공감을 못하는 병인 것인가? 여자들이 대체로 바보처럼 나온다.
여주는 어눌하고 약하고 자신이 위험한 상황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음에도 제 발로 여러 상황으로 걸어 들어간다. 여주 친구 또한 그러하다.
데이트 앱을 이용해 나쁜 남자를 만나고 나쁜 일을 당했음에도 또 한 번 대책 없이 똑같은 사람에게 나쁜 일을 당하러 구렁텅이에 제 발로 들어간다. 여주 친구의 친구인 무당은 친구 보는 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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