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장산) 높이: 634m 위치: 부산 해운대 지명유래 트레킹 한 소요시간은 :4시간 30분 장산은 해운대의 주산으로 해발 634m로 금정산에 이어 부산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이다. 중생대 백악기 말에 형성된 화산으로 그 후 삭박작용에 의해 대부분 깎여 버렸고, 지금은 그 뿌리만 남아 있는 산이다.
대부분 응해암과 석영반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남쪽 산록은 응해암으로 구성되어 있고, 동쪽에는 광천(해운대 온천)이 분포한다. 전체의 산모양은 원추형으로 산정은 예리하고 사면은 가프르며, 산정아래에는 제 4기 빙하시대에 형성된 애추가 발달 하고 있다.
[동국여지승람:1486]에는 상산(上山) 이라 하여 "동래현 에서 동으로 15리 떨어져 있으며 대마도가 가장 가깝다"고 하였고, [동래부지:1740]는 상산이라고 하고 "山 또는 蓬萊山 이라고도 하는데 산위에 평지가 있으며 장산국기라는 말이 있다"고 했다. 상산이란 가장 높다는 뜻이고 장산이란 동래지 방이 신라에 정복되기 이전 이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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