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히말라야, 네팔 여행기 2부 시작하겠습니다 전날 신발을 수선하고 힘든 몸으로 잠이 든 저희 일행은 일찍 잠들고 새벽에 이동하기를 선택하고 멀고 먼 길을 아침 일찍부터 걷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뒤로 보이는 골짜기가 저희가 걸어온 길이에요 한 시간만 걸어도 전날에 쉬었던 숙소는 보이지도 않고 울창한 숲만 보였습니다 하늘에 구름이 너무 좋았습니다 공기 역시 너무 좋아서 호흡을 깊게 하는 습관이 들었었어요 아직까지는 얇은 긴팔 하나로 버틸 수 있는 온도였습니다 그렇게 자연을 감상하며 걷다 보니 트래킹 첫날 둘째 날 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차분함과 '걷다 보면 도착하겠지'라는 생각이 들며 힘들게만 느껴졌던 여행 초반의 초조함과 몸의 피로는 사라지고 언덕을 올라가는 노하우도 익혀 가면서 다음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위로 올라갈수록 숙소의 사이즈는 작아지고 뜨거운 물이나 와이파이가 한정적으로 변해갑니다 어제의 숙소까지는 뜨거운 물이 숙박비에 포함이었으나 여기서부터는 돈을 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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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네팔, 히말라야 여행기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