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팔,히말라야 여행기 3부입니다 ^^ 어제의 일정에서 보았던 히말라야의 웅장함과 마차푸차레의 아름다움에 취해 숙소에 들어와서도 쉽게 잠들 수 없었고 술을 한 잔씩 하며 일행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늦게 잠들었던 저희 일행은 일정에 차질을 주지 않기 위해 무거운 몸을 일으켰습니다 참고로 고산병이 올수 있으니 술과 온수 샤워는 몸의 상태에 따라서 자제해 주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하산을 시작할 때 찍은 사진입니다 눈발도 휘날리고 구름과 운무로 상당히 어둡고 추웠습니다 2시간 정도 하산 후 전혀 다른 계절이 되었습니다 ㅎㅎ 왜 사계절 옷을 다 챙겨야 하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더군요 하산하는 길에 만난 조랑망들 ㅎㅎ 워낙에 높고 자동차나 오토바이 등 기계로 올 수가 없는 곳이다 보니 이렇게 조랑말로 물자를 조달한다고 하네요 신기하고 동물을 워낙 좋아해서 만져보고 싶었지만 자제하고 당나귀 뒤를 따라 길을 계속 걸어갑니다 당나귀 똥은 조심조심!!
또 만났습니다 구름다리 ㅎㅎㅎ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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