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일상을 침대에서 보내는 환자들에게는 짧은 머리가 위생이나 관리 면에서 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본인의 위생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요?
외출이 쉽지 않으니 흔한 이미용조차 환자들에게는 행사 같네요. 설이라고 해도 코로나가 아직 취약층에게는 위험할 수 있으니 안심할 수 없습니다.
방역도 철저히 임직원들이 신경을 쓰고 있어요. 이번 설 연휴 면회는 예약이 벌써 꽉 차서 마감되었네요!!
가족들이 2023년 새해라고 부모님을 찾아 인사드리나 봐요. 설전에 깨끗한 모습으로 가족들 만나시라고 부랴부랴 원장님께 이미용 부탁드렸습니다.
몸은 아파도 가족들에게 깨끗한 모습 보여주고 싶은 게 부모님들 마음일 거 같아서요.^^ 기다리시느라 지루하실 어르신들께 추억의 트로트와 함께 다소 쌀쌀해진 날씨로 따스한 온기를 나누고자 면역력에 좋은 꿀 생강차를 대접해 드렸습니다. 호호 불어서 드시라고 두 손에 차를 드렸는데 혈액순환이 잘 안되시는지 손이 차시네요.
따뜻한 생강차가 혈액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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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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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일상
원문 링크 : 안산요양병원 일상이 궁금해요?요양병원의 설마중 이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