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울 것 같은 병동이지만 요양병원에서도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부모 자식 간의 사랑, 남녀의 사랑, 애틋한 사랑.
사랑의 모습은 참 다양해요. 사랑 때문에 우리 마음은 따뜻해지고 가끔은 눈가가 촉촉해지기도 하죠.
코로나 상황에서 김장철, 명절, 동짓날이면 음식을 보내는 자식들. 음식을 먹으면서도 항상 생각나는 가족이 있다면 그 또한 사랑이겠죠?
생전에 좋아하시는 음식들을 담아 병원에 넣어드리는 따뜻한 마음씨가 병실에까지 전달됩니다. 사랑 중에서 가장 애뜻한 사랑은 어떤 사랑일까요?
사랑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을까요? 서안산노인전문병원 잉꼬부부이야기 저희 병원에 두 달 전 잉꼬부부가 입소하셨는데요.
휴게실에서도 항상 두 손을 꼭 맞잡고 계시네요. 처음에는 요양병원에서 연애라도 하시는 건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맞잡은 두 손의 주인공은 저희 병원 잉꼬부부로 소문난 환자 부부셨네요.
치매로 그리고 뇌혈관질환으로 각각 입소하신 환자 부부. 두 분이 함께 입원하시니 서로 의지가 되고 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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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산노인전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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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요양병원
원문 링크 : 안산요양병원의 러브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