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서안산요양병원 작업치료사로서의 보람

 서안산요양병원 작업치료사로서의 보람

서안산노인전문병원 작업치료사 서연희 저는 #서안산요양병원에서 작업치료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한 할머니와 처음 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름을 알려드리고 다음날 여쭤보면 할머니는 “기억이 잘 안 나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조금 섭섭했지만, 얼굴은 기억하고 계실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 사정으로 인해 제 치료가 빠지게 되었고 할머니께서는 왜 요즘 팔 운동 안 해주냐고 다른 선생님들께 말씀하시는걸 듣고 쉬는시간에 할머니께 찾아가 “할머니, 저 보고 싶었죠~~”라고 인사했더니, 할머니가 저를 보자마자 환하게 웃으시며 “너무 보고 싶었어! 어디 갔었어~” 라고 하셨습니다.

그말에 마음이 따뜻해졌고, 할머니가 제 얼굴을 기억하고 계셨다는 사실이 너무 기뻤습니다. 그 이후 다시 할머니와 치료를 하게 되었고 다양한 활동을 하며 치료시간을 보냈고 할머니의 미소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할머니는 나중에 저에게 “정말 고마워.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라고 말씀하셨습니...

# 서안산노인전문병원 # 서안산요양병원에서 # 안산요양병원 # 안산요양병원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