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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필리핀 가사관리사 무단 이탈 후 강제 출국 처리

 법무부, 필리핀 가사관리사 무단 이탈 후 강제 출국 처리

추석 연휴 중 필리핀 가사관리사 무단 이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서울에서 근무하던 필리핀 가사관리사 두 명이 숙소를 무단 이탈한 사건이 발생해 강제 출국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14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0일 필리핀으로 강제 출국됐습니다.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도중 무단 이탈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추진 중인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6일 필리핀에서 입국한 가사관리사들은 교육을 이수한 후 9월 3일부터 각 가정에 배치되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배정된 가정에서 일을 시작한 지 불과 12일 만인 9월 15일, 추석 연휴를 맞아 숙소를 무단 이탈한 후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법무부, 숙소 무단 이탈 후 검거 및 출국 조치 이들의 행방을 쫓던 법무부 부산 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수사대는 부산 연제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무단 이탈한 가사관리사 두 명을 발견해 10월 4일 검거했습니다.

이후 법적 절차를 거쳐 10월 10일 필리핀으로 강제 출국 처리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