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 층수 논란으로 갈등 심화 서울 강남 도곡개포한신아파트가 재건축을 앞두고 층수 변경에 대한 논란으로 시끄럽습니다. 기존에 계획된 35층 재건축안이 너무 낮다는 입주민들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아파트는 2010년대 초반부터 재건축 논의가 시작되었으나, 적은 일반 분양 물량과 조합원 간의 갈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지난 8월, 시공사 DL이앤씨가 선정되면서 겨우 사업이 탄력을 받기 시작했지만, 층수 논의로 인해 추가적인 사업 지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층수 변경 추진, 초고층 기대와 우려가 공존 현재 도곡개포한신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5층, 816가구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최근 강남권에서 49층 이상의 초고층 재건축 단지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도곡개포한신아파트의 35층 계획이 상대적으로 낮아 보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근 개포동과 대치동의 아파트 단지들이 49층으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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