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더웠던 7월의 어느날 런던베이글을 향해 달려갔다. 오랜만에 만나는 단짝을 만나러 가면서 캐치테이블 어플을 일치감치 켜고 웨이팅을 눌렀는데 184번이란다 ㅎㅎ 괜찮다!!
1시간 30분은 가야하니까... 자주가는 안국역이지만 런던베이글의 위치는 또 생소하였다.
오세요~!라는 문자를 보고 갔는데!!!
또 웨이팅하란다ㅎ 더운데 30분동안 또 서있었다. 정말!
다 맛있었다! 런던베이글뮤지엄 안국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4길 2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침일찍부터 갔는데 품절된게 많았다...
그래도 하나씩 골라서 여러가지를 사왔다. 냉장고에 쟁여두고 하루에 하나씩 먹었는데 자꾸 생각나는 맛이다.
빵이 너무 쫄깃하다. 먹고 또 먹고 싶다 사실 내가 먹은 베이글의 이름도 모르겠다 내부에 들어가서도 꽉찬 테이블과 줄을 서서 베이글을 집으려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서 사진을 찍을 여력도 안났다 ㅠㅠ 잠실역에 런던베이글이 생겼는데 또 언제 가볼지는 사실...
엄두가 안난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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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런던베이글 안국역에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