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이맘때가 되면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어요. 보고 싶은 나의 소중한 사람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안녕~~~ 20대 때는 너희들을 길거리에서 만날까 봐 조금 무섭긴 했었고 두렵기도 했어 고등학교를 멀리 다녀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 그래도 내신을 쌓아논 덕분인지 좋은 고등학교로 갔지 한 동네에서 수십 년을 살아서 여기가 고향이나 마찬가지인데 어떻게 졸업하고 한 번을 못 만났을까?
그 덕에 나는 많이 내성적으로 변했고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좀 두려웠고 잘 지내는 것 같으면서도 위축이 많이 되었었지~ 그래도 내가 너무 좋은 성향인지 참 잘 극복하고 이제는 잘 산단 다~~ 요즘 연예인들 학폭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라떼도 말이야~ 인터넷이 발달했었다면 나도 똑같이 "미"를 쳐주고 싶었을 텐데 똑같은 사람이 안돼서 정말 다행이지^^ 하지만 너네들은 나처럼 잘 살고 있지 않길 바래^^ 훗날 너희들이 했던 일을 돌려받길 바란단다^^ 초등학생 학교폭력의 대처법 쏘쏘미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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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학교폭력 트라우마와 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