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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뽑아 버렸어요..너무 추워 냉해 피해로 ...

 옥수수 뽑아 버렸어요..너무 추워 냉해 피해로 ...

안녕하세요.신토불이김사장 입니다.지난주 이웃님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알려드렸었죠..갑작스런 기온저하로 냉해를 입은 대학찰옥수수...연이틀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고 서리까지와서..힘들게 심은 옥수수들이 뿌리도 내리기전 허무하게 시들었어요.. 다 뽑아버리고 새로 심어야하는데 하루종일 구부려 뽑을 생각에 눈앞이 깜깜했는데..주말이라 시골에 온 조카들과 저희 아이들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일손을 도와줬어요.부모님이랑 저랑 셋이서 쪼그려서 하루종일 했어야하는 일들을아이들과 조카, 형수님, 누나그리고 저희와이프까지모두 도와줘서 한두시간 만에 끝이났어요.아빠가 힘들게 심어둔걸 뽑는다고 속상해 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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